[한줄 요약] 김건희 전 여사의 부패 혐의 재판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회부되면서 선고 공판이 연기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법원은 김건희 전 여사의 부패 혐의 재판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기하고 해당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 전 여사가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통일교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으며, 권력 브무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원합의체 회부 결정은 여론조사 관련 하급심 판결이 서로 엇갈린 점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김 전 여사는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동일한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권력 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지지자가 비용을 지불하게 한 혐의로 지난 수요일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보통 소수의 재판부 판결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거나 재판부 내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전원합의체 회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