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국무회의 생중계로 인해 장관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총리실은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정부 관계자들이 국무회의 생중계로 인해 대통령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는 불만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달 초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만찬 자리에서 약 10명의 장관이 건강한 정책 토론을 위해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축소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리실 측은 이러한 보도를 즉각 부인하며 입장을 밝혔는데요. 총리실은 '정부는 국정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국무회의 논의 과정을 생중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무회의 안건과 관련하여 국무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대통령 또한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