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북한 남자 축축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광천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리광천 감독은 이번 대회 조별 예선 경기들을 성공적으로 치러 조별 리그를 통과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팀은 현재 UAE, 이란, 중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리 감독은 일본 내 북한계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지난 월요일 열린 여자 축구 경기에서 북한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10-0 대승을 거둘 당시, 붉은 옷을 입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던 팬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32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인 만큼, 북한 대표팀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