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고용노동부가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편성할 계획입니다.
2026년 9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내년도 예산으로 38조 원 이상의 규모를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 따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고용노동부 예산은 총 38조 9,500억 원으로, 이는 올해보다 약 3.4%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청년 고용 관련 프로그램에는 총 3조 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보다 7,00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변화 중 하나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월별 구직 활동 지원금이 기존 60만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인상될 계획입니다. 최근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어려운 취업 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2,400개 사업장의 안전 개선을 위해 401억 원의 예산도 편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6월 발생한 방산 기업의 폭발 사고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