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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약 2만 4천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한 줄 요약] 한국전력(KEPCO) 직원 약 2만 4천 명의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국가 기간 산업을 담당하는 한국전력(KEPCO)의 직원 약 2만 4천 명에 대한 개인정보가 외부 웹사이트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Digital Data Breach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는 직원들의 이름, 직위, 그리고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요. 한전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직원들에게 통보를 완료했으며, 금요일 자정 무렵에는 유출된 정보를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많은 분이 걱정하실 고객 정보의 경우, 별도의 시스템에 분리되어 저장되어 있어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권에서도 해킹 공격으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번 한전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역시 기업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이번 사건이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AI 관련 해킹 공격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